
요즘 무더운 날의 연속이네요~
부산 뿐만 아니라 모든 전 지역이 이글이글한 무더위를 뿜어내고 있는데요!
부산의 용궁사는 바닷바람이 불어 조금은 열기가 식어지고 있습니다.
하늘과 구름이 다한 아침의 용궁사~! 감상해 볼까요?















용궁사에서 차로 10여분 달려오면 있는 청사포의 다릿돌 전망대
부산의 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곳입니다!!
내년에는 미포철길에 좋은게 들어온다지요~!
내년이 기다려 지네요 ~~~~~









무덥다고 집에만 있으면 더 ~!! 더워요
흥부투어와 함께 밖으로 나가보아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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